반응형 강지환 판결1 강지환과 소속사가 53억원을 배상하게 된 까닭은? 배우 강지환은 2002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하였습니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첫 주연을 맡은 뒤, 꾸준한 연기활동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아 한류스타로 불리기도 했죠. 인기 배우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강지환과 소속사는 무려 53억 원이라는 거액을 물어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강지환 사건 관련 유튜브 영상 바로 보기 1. 무슨 일이 있었나? 가. 조선생존기의 주연을 맡은 강지환 강지환(본명 조태규)은 2017년 5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뒤, 젤리피쉬는 강지환을 대리해서 드라마 “조선생존기”의 제작사인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방송출연계약을 맺었습니다.. 2023.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